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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a Conditorium

전반적인 소감 및 마음에 드는 부분시니어 개발자 이상이라면 무조건 봐야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개발자들은 CPU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몰라도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내 생각은 다르다. 엔지니어급으로 올라갈수록 고수준부터 저수준까지 제품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모두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전설의 프로그래머 존 카맥의 팟 캐스트에서도 이와 똑같은 말을 한다. 시스템 레벨의 생각이 중요한데, 고수준부터 하드웨어까지 기술 스택 동작을 모두 알면 최적화하기 위해 무서을 희생할지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기술의 겉면만 보지말고 깊이 탐구하여 기술 스택의 모든 것을 다 알고싶어 하라는 의미이다.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컴퓨터의 동작 원리를 제대로 파헤쳐 코..
서평/IT-책
2024. 5. 15. 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