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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a Conditorium
[책리뷰] 관성 끊기(Do One Thing Different) 본문
※ 이 서평은 터닝페이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책리뷰] 관성 끊기

전반적인 소감 및 마음에 드는 부분
사례가 굉장히 많다. 보통 이런 부류의 책은 대표적인 사례 1개만 가지고 마치 전체를 통달한 듯한 주장을 펼치는데, 이 책에서는 여러 사례들을 계속 소개한다. 그 덕분에 술술 읽게 된다. 사례는 무수히 많지만 결국 저자가 말하는 것은 동일하다. 해결 지향적 접근법으로 문제를 조금씩 천천히 하나하나 해결해나가자는 것이다. 물론 어떤 사례는 너무 과장된 것 아닌가 싶은 내용도 있다. 대표적으로 이 접근법으로 알레르기를 고쳤다는 내용도 있긴 하다. 저자가 말하는 해결 지향적 접근법의 요점을 다음과 같다.
- 반복되는 문제의 패턴에 주목할 것(관찰할 것)
- 그 중 바꿀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바꿀 것(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뭐든지)
- 일이 잘 풀렸을 때 했던 행동을 떠올리고 그것을 더 많이 반복할 것
즉 반복되는 문제 속에서 아주 조금씩 해결할 수 있는 것들부터 하나씩 해결해나가자는 것이다.
대상 독자 및 책 난이도
매번 똑같은 결심을 하고 실패하거나, 똑같은 문제로 계속해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대상 독자다.
삶이 무기력해지고 내 삶에 조그마한 변화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도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위에서 말한대로 사례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책은 금방 읽을 수 있으며 어려운 내용은 하나도 없다.
다루는 내용과 범위
책 구성은 다음과 같다.
- 문제 대응 방식 바꾸기
- 패턴 깨기
- 효과 있는 것 시도하기
-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바꾸기
- 과거와 감정에서 벗어나기
- 주의 전환하기
-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 이용하기
- 문제적 신념을 해결 지향적 생각으로 바꾸기
- 영성 이용하기
- 해결 지향적 접근법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 해결 지향적 관계
- 해결 지향적 성생활
- 풀리지 않은 일을 해결하고 문제 예방 의식 행하기
- 해결 지향적 삶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크게 보면 한 가지 주제로 동일하다. 반복되는 문제에 대해 하나씩, 조금씩 다르게 행동해서 해결해보자는 것이다.
결론
책 제목이 아쉽다. 영문 제목은 Do one thing different로 '하나만 다르게 행동하라' 정도로 번역된다. 이 책의 내용과 가장 의미있는 국내 서적을 꼽으라면 이민규 교수님의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가 있겠다. 왜 '관성 끊기'라고 번역되었는지는 책을 읽다보면 이해하게 된다. '관성'이라하면 쉽게 말해 그대로 유지하려는 성질을 의미한다. 만약 어떤 문제로 오랫동안 고민하고 있거나 고통스러워할 때, 관성을 끊으라는 것이다. 즉 어떤 문제로 고민하거나 고통스러워 하는 그 행동 자체를 끊으라는 의미에서 '관성 끊기'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 말 자체가 책 내용 전체를 아우르는 말이긴 하다. 그러나 제목만 봐서는 한번에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약간은 아쉽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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