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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a Conditorium

[혼공단]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 / 혼공단 12기 - 1주차 [기본 미션] OSI 모델 및 TCP/IP 모델 차이점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계층 구조를 작성해 보기(p 62 참조)OSI 모델 (Open Systems Interconnection Reference Model)국제 표준화 기구(ISO)에서 만든 네트워크 참조 모델통신 단계를 7개의 계층으로 각각 물리, 데이터 링크, 네트워크 전송, 세션, 표현, 응용 계층으로 나뉜다.TCP/IP 모델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 Internet Protocol Model)이론보다는 구현에 중점을 둔 네트워크 참조 모델두 프로토콜이 오늘날 네트워크 구현의 핵심으로 간주4개의 계층으로 네트워크 액세스, 인터넷, 전송..

[책리뷰] 에러가 무섭지 않게 되는 책 전반적인 소감 및 마음에 드는 부분'쉽다', '어렵다' 개념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평생을 다해도 어려운 내용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보자마자 바로 이해하고 깨달아버려서 쉬운 내용이 있다.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이 딱 그런 느낌이다. 어떤 개발자들에게는 '이런 것도 모르고 어떻게 개발을 한다는거지?' 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어떤 개발자들에게는 '아! 이렇게 하는거였구나!' 하고 도움을 받는 내용일 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기본기에 해당하는 디버깅에 대해 다루는 책이지만, 요즘 시대에 필요한 책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최근 한 프로그래머 방송을 보고 있다가 시청자 한 분이 질문을 하였다. 질의응답을 이어나가다가 에러..
CMake 정의Cross Platform Make 의 약자로 빌드 과정을 Platform, ToolChain에 비종속적인 방법으로 작성할 수 있음.빌드 시스템(Build System)이 아닌 빌드 시스템 생성기(Build System Generator).즉, Visual Studio, XCode와 같은 Native Build System이 사용하는 파일을 생성.생성 후 Test, Package를 통해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 Build System 정의빌드를 정의하고 수행하기 위한 파일과 도구를 의미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음소스 코드(Source Code)리소스(Resource)컴파일러(Compiler)링커(Linker)패키징(Packaging)테스팅(Testing)Operating ..

[책리뷰] Do it! 깡쌤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with 코틀린 전반적인 소감 및 마음에 드는 부분괜히 안드로이드 분야 1위 도서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내용을 총망라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앱을 출시하는 방법이 있다는 점 입니다. 대부분의 개발 서적을 보면 개발 환경을 위한 IDE를 설치하고 해당 프로그램에서 실행하면 잘 동작된다! 이정도까지만 알려줍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내가 만든 안드로이드 앱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물론 이런 부분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할 수도 있지만 다른 책과 차별화되어 직접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예제가 총 19개로 가장 많이들 궁금해하는 ..

[책리뷰] 러스트 서버, 서비스, 앱 만들기 - 백엔드 서버, 서비스, 프런트엔드 모두 러스트로 안전하고 빠르게 구축하기 전반적인 소감 및 마음에 드는 부분개발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언어인 러스트로 실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 좋은 책입니다. 러스트를 사용해 웹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법을 학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튜토리얼 접근 방식을 통해 하나의 예제 코드를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가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러스트를 C++ 대체로 사용하거나 웹에서는 백엔드 부분에서만 사용하요 시스템 개발 언어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전반적인 사용법을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온라인 강의 플랫폼(디지털 스토어프런트)을 예시로 이를 만들기 위해 어떤 구조와 기술이 필요한지 ..

※ 해당 글은 인터넷 이곳 저곳에 있는TDD 관련 의견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본 블로그 주인장은 TDD에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에 블로그 주인장 의견을 일절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자세한 출처는 생략하고 대략적인 URL 주소와 위치만 제일 하단에 남깁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 2024년 12월 26일 TDD의 문제점1실제 돌려야 할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이 테스트 코드도 작성한다.테스트 코드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결국 도돌이표테스트 코드부터 만드느라 실제 코드를 만드는데 지장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그럼에도 코드의 질이 극적으로 좋아진다는 어떠한 근거도 찾을 수 없다.TDD 방법론이 나온지 20년이 지났지만, 측정 가능한 장점들은 존재하지 않는다.대부분 난 이걸 썼더..

선정 기준1. 콘센트 자리가 많아야 함2. 좌석이 충분히 넓어야 함3. 음식 맛이 카페 체인점과 비교했을 때 동등하거나 이상단, 음료 가격은 고려하지 않음 이디야 마장역점 (서울 성동구 마장로 293-1) 브로일링 커피 (서울 마포구 광성로 37-8) 방문객들이 대부분 공부하러 오는 듯한 분위기투썸플레이스 학동사거리점 (서울 강남구 선릉로 806 1층) 평일 방문객 수는 잘 모르겠으나 주말 방문객은 위 사진처럼 자리가 널널하다고 보면 됨 가끔 근처 콘서트나 전시회 같은 행사로 인해 엄청나게 붐빌때가 있음홍대입구 모노블럭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3길 14) 언덕 위쪽에 위치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기를 꺼려함 → 자리가 널널 혜화역 두채 (서울 종로구 율곡로 13가길 8)지하철역과 상당히 멀리 떨어져있..

전반적인 소감 및 마음에 드는 부분시니어 개발자 이상이라면 무조건 봐야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개발자들은 CPU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몰라도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내 생각은 다르다. 엔지니어급으로 올라갈수록 고수준부터 저수준까지 제품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모두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전설의 프로그래머 존 카맥의 팟 캐스트에서도 이와 똑같은 말을 한다. 시스템 레벨의 생각이 중요한데, 고수준부터 하드웨어까지 기술 스택 동작을 모두 알면 최적화하기 위해 무서을 희생할지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기술의 겉면만 보지말고 깊이 탐구하여 기술 스택의 모든 것을 다 알고싶어 하라는 의미이다.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컴퓨터의 동작 원리를 제대로 파헤쳐 코..

전반적인 소감 및 마음에 드는 부분 책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자동화면 자동화지 초자동화는 또 무엇일까? 하며 의구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읽다보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초자동화가 어떤 것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초자동화란 결국 대화형 AI인데, 3가지 핵심 기술의 조합이다.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컴포저블 아키텍처, 노코드 프로그래밍을 가리킨다. 이 3가지 핵심 기술이 무엇인지, 어떻게 조직이나 비즈니스에 적용하는지 등을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초자동화는 도구가 아니라 생태계이고 생태계의 구성 요소가 배열되는 방식이다. 초자동화는 도구와 다른 여러 도구를 자유롭게 조율할 수 있는 생태계에서 이뤄진다. - p.170 단순히 모든게 자동화 방식으로 돌아간다는 의미가 아니..

순식간에 혼공학습단 11기가 끝났다. 이번에는 처음 도전하는 웹 분야인 자바스크립트다.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면서 느낀건 웹 분야쪽은 이미 생태계가 만들어진 위에서 구현하는 느낌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지만 내가 웹 분야를 공부할 날은 안올 것 같다. 일단 컴퓨터 그래픽스를 공부했을 때보다 재미는 없었다. 물론 내가 원하는 형태의 앱이나 기능을 보다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러나 단순 반복 작업 느낌이 강했다. 혼공학습 Rust 책이 나오면 다시 신청하겠지만, 현 시점에서 혼공학습단 신청하고 싶은 책은 모두 끝냈다. 24년 새해 기념으로 이것저것 건드려보았지만, 역시 원점인 C++부터 다시 공부해야겠다.